9월 2일, 티어 전시회 전날, 케터 타이어는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엑스포에서 "미래를 밝히다: 타이어 신기술 출시 및 갈라"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산업 리더, 기술 전문가 및 주요 유통업자들이 모여 기술 혁신과 새로운 시장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케터의 CEO인 추 씨는 신에너지 시대에 있어 독자적인 연구 개발과 녹색 전환이 필수적인 전략이라고 강조하며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동적 나노층 기술을 적용해 6mm 크기의 관통 손상까지 스스로 밀봉하는 그린실(GreenSeal) 자가복원 타이어의 세계 최초 출시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제품입니다.
말레이시아 파트너인 종 씨가 긍정적인 피드백을 공유하여 시장 수요가 강력함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그린트랙은 지역 센터 및 채널 협력 강화를 포함한 중국 시장에 대한 전략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시상식은 변화하는 타이어 산업에서 혁신과 협력을 통해 선도적 입지를 다지는 케터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습니다.